바로 어제 쓴 글이 나는 거창한 꿈 그딴 거 없다 뭐 그런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소박한(?) 꿈이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 싶다.
너무나 유명한 Matt이지만, 나는 이 영상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벅차다.
언제고 어떻게고 이뤘으면 싶다.
넓지도 않은 지구, Matt 만큼은 구석구석 밟아 보고 싶다!!
너무나 유명한 Matt이지만, 나는 이 영상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벅차다.
이것이 내 꿈이라면 사실 언제라도 1, 2년쯤의 시간과, 몇 년 동안 번 돈의 일부를 투자하면 내 인생의 꿈을 이룰 수 있다.
그걸 못하는 이유는 그만큼 절실하지 않은 걸까? 대신에 놓칠 기회 비용이 너무 큰 걸까? 사실은 겁이 많은 걸까?
시간은 내 편이 아닐진대.
그걸 못하는 이유는 그만큼 절실하지 않은 걸까? 대신에 놓칠 기회 비용이 너무 큰 걸까? 사실은 겁이 많은 걸까?
시간은 내 편이 아닐진대.
확실히 머리속에서 생각만 하는 것과 쓰는 것은 차이가 있다.
쓰다 보니 이것은 나의 꿈이 맞는 것만 같다.
쓰다 보니 이것은 나의 꿈이 맞는 것만 같다.
언제고 어떻게고 이뤘으면 싶다.
갑자기 뜬금없이 환율 생각이 나서 김이 팍 새지만.
넓지도 않은 지구, Matt 만큼은 구석구석 밟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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