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출장가서 거기서 또 Workshop에 참석했다.
이 짝퉁 유럽스러온 곳의 정체는 무얼까?
사전정보 없이 가서 내렸더니 펼쳐진 뜬금없는 풍경에 약간 당황했다. ㅋㅋ
그래도 모처럼 야외에 나왔는데 북경에서 보기 드문 푸른 하늘이라 좋았다.
서울랜드 같기도 하고, 영어마을 같기도 하고, 도대체 뭘까?
호텔들과 와인가게, 음식점, 회의실 등등 별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용도의 건물들이 모여 있다.
마지막으로 요긴 숙소의 욕실. ㅋㅋ
북경 근교로 한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이다.
이 짝퉁 유럽스러온 곳의 정체는 무얼까?
사전정보 없이 가서 내렸더니 펼쳐진 뜬금없는 풍경에 약간 당황했다. ㅋㅋ
그래도 모처럼 야외에 나왔는데 북경에서 보기 드문 푸른 하늘이라 좋았다.
서울랜드 같기도 하고, 영어마을 같기도 하고, 도대체 뭘까?
호텔들과 와인가게, 음식점, 회의실 등등 별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용도의 건물들이 모여 있다.
결정적으로 뜬금없는 것은 저 성! ㅋㅋㅋ
그래도 뭐 한국의 Castle 컨셉 모텔들이나 예식장들보다는 훨씬 퀄리티가 좋아보인다. ㅋㅋ
얼마전에 갤럭시 노트로 바꾸었는데, 들고 다닐 때 크기 빼고는 다 마음에 들지만 카메라도 매우 훌륭하시다.
아이패드 따위는 물론 갤럭시S에 비해서도 훨씬 고품질의 사진을 만들어낸다.
이정도면 하이엔드가 아니면 따로 컴팩트 카메라는 따로 필요도 없을 듯.
그래도 뭐 한국의 Castle 컨셉 모텔들이나 예식장들보다는 훨씬 퀄리티가 좋아보인다. ㅋㅋ
얼마전에 갤럭시 노트로 바꾸었는데, 들고 다닐 때 크기 빼고는 다 마음에 들지만 카메라도 매우 훌륭하시다.
아이패드 따위는 물론 갤럭시S에 비해서도 훨씬 고품질의 사진을 만들어낸다.
이정도면 하이엔드가 아니면 따로 컴팩트 카메라는 따로 필요도 없을 듯.
마지막으로 요긴 숙소의 욕실. ㅋㅋ
아, 여긴 일종의 와이너리 테마파크 같은 곳으로 추정된다.
장유와인이라고, 장성와인과 더불어 유명한 중국의 와인 업체가 해외 몇몇 나라들과 Joint로 만든 곳인 듯.
봄/가을에는 사람들이 꽤 붐비는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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