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바르뎀1 Biutiful 출구없는 갑갑한 삶과 의도하지 않은 끔찍한 사고, 그리고 참으로 아름답고 독창적인 죽음의 묘사. 어제 본 영화인데 다시 떠올려보는 오늘 더 감상에 젖게 만든다. 바벨의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2010년작. 이름이 익숙하진 않던 주연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은 Filmography를 살펴보다 깜짝.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그 무시무시한 살인마 안톤 쉬거의 역할을 해치운 배우였다. 2011.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