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1 제주 #5 느긋한 컨셉에 새로움은 덜한 국내여행이라 그런지 정리가 매우 더디다. 대충 마무리하기로. 원래 리조트 용도가 아니어서 내부에 별 공용 시설도 없는데, 유일하게 식당 겸 와인바가 하나 있다. 거기서 조식 서비스도 한다길래 전날 예약했다. 주방에도 외국인이 있었던 듯. 뷔페식은 아니고 브런치 스타일로 한접시씩 나오는데, 음식만 놓고 보면 가성비는 별로지만, 산속에 있는 듯한 이런 널찍한 공간에서 먹는 값으로는 나쁘지 않다. 조식 외 메뉴나 저녁때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 식사 후 이날의 첫 행선지는 보롬왓. 시작은 실내 식물원 같은 데서 시작해서, 까페가 있는 이곳까지 오면, 바로 앞으로 이런 곳이 펼쳐진다. 사진만 보면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풍경이지만.... 날씨가 너무 뜨겁다. Kiwi는 아예 나갈 생.. 2023. 1. 21. 이전 1 다음